#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2일
◆ 상사화(相思花)
- 상사화는 잎이 먼저 나고, 꽃무릇은 꽃이 먼저 핀다. 녹총(鹿蔥), 하수선(夏水仙), 개난초 등으로 불린다. 붉은상사화는 꽃무릇이라고 부른다.

◆ 아카시아(Acacia)
- 멀리서 보고 나무가 마른 것인줄 알았다. 가까이 가서 보니 익은 아카시아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것이다.


◆ 옥수수_수꽃
- 멕시코가 원산지이지만 유럽을 거쳐 중국에서 전해지면서 다양한 한자 이름이 생겼다. 한글 이름으로는 가내수기, 강나미, 강냉이, 갱내, 수끼, 옥데기, 당쉬, 옥식이 등이 있으며, 한자 이름 중에는 쌀은 아니지만 귀한 곡식의 의미로 ‘米’자를 넣은 옥미(玉米), 노옥미(老玉米), 속미(粟米), 진주미(珍珠米), 포아미(包兒米), 옥수수의 형태를 표현한 ‘棒’자를 넣은 봉자(棒子), 포미봉(苞米棒), 유래를 알려주는 번표(番表), 옥촉서(玉蜀黍), 옥수수가 여러 겹에 싸여 있다는 의미인 ‘包’자를 넣은 포곡(包谷), 포라(苞蘿), 포로(包蘆), 포미(包米/苞米), 포속(包粟) 등 다양하다.
여름방학이 시작할 때 누이 집에 가면 옥수수 대처럼 거칠고 갈라진 손으로 밭에 가셔서 제일 먼저 잘 익은 찰옥수수를 쪄서 나에게 먹으라고 챙겨주시던 사돈 어른의 얼굴이 지금도 생생하다. 여름에 쪄서 먹고, 겨울에는 뻥튀기로 먹고 참 예나지금이나 고마운 음식이다.
- 수꽃은 개꼬리처럼 생겼는데 중기 맨꼭대기에서 피고, 암꽃은 수염처럼 생겼는데 옥수수 끝에서 자란다.

◆ 일일초(一日草)

◆ 자주괭이밥

◆ 미니장미_주황

◆ 제라늄(geranium)
- 아프리카가 원산이지만 인도를 통해 들어와서 '천축규(天竺葵)', 아욱과 닮았지만 향기가 좋아서 '향아욱'이라고 불린다.

◆ 차조기_차즈기_소엽(蘇葉)
- 자주색 들깨, 붉은깨라고 부른다. 들깨가루를 소말(蘇末) 또는 소자분(蘇子粉)이라고 부른다.

◆ 채송화(菜松花)



# S22



◆ 컴프리(comfrey)
- 보통 4월 하순에 꽃이 피는데, 얘는 4월에도 피고 8월에도 꽃이 피고 있다.
* https://donghong.tistory.com/3000

◆ 불로초(不老草)_큰꿩의비름

◆ 토란(土卵)
- 우두(芋頭), 우잉(芋艿), 백우(白芋), 토지(土芝), 준치(蹲䲭) 등 열매의 생김새 때문에 만들어진 이름이 많다.

◆ 패랭이
패랭이의 한자 이름은 '석산죽(山竹), 석주자화(石柱子花), 석죽(石竹), 석죽다(石竹茶), 석죽자화(石竹子花), 석죽화(石竹花), 흥안석죽(興安石竹) 등이며, 한약명은 석죽(石竹)이다.

◆ 페루백일홍


'잡동산이 > 꽃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4일 (0) | 2025.08.14 |
|---|---|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3일 (0) | 2025.08.13 |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11일 (0) | 2025.08.11 |
| 13. 입추(立秋)에는 어떤 꽃들이 피어 있을까요? (0) | 2025.08.08 |
| 더기네 꽃이야기_2025년 8월 08일 (0) | 2025.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