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박물관 미술공예 2 불교예술 (2025)
# 부처, 진리를 깨달은 자
불상은 부처, 곧 ‘깨달은 자’를 형상으로 나타낸 것이다. 그리고 불상은 완전한 인격체인 부처의 모습을 가장 아름다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한 것이기도 하다. 이런 이유로 불교에서는 대중이 불교의 가르침을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불상을 만들었다. 우리나라에 불상이 처음으로 소개된 시기는 불교가 전해진 4세기 후반이며, 6세기부터 본격적으로 불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중국 불상을 모방했으나, 점차 우리 민족 특유의 표현과 정서가 담긴 불상을 만들었다.
◆ 금동약사여래입상, 금동석가여래좌상 *좌중(左中)
- 신라시대
◆ 부처
- 조선시대

◆ 청동불대좌(靑銅佛座臺)
- 고려시대

◆ 사리갖춤舍利莊嚴具
- 통일신라 8–9세기
- 전(傳) 전라북도 남원
남원 부근의 탑에서 발견되었다고 전하는 이 사리갖춤은 연꽃대좌 위에 방형투조함을 얹은 형태이다. 사각형의 사리갖춤 주위에는 연꽃받침 아래에서 함의 모서리 방향으로 굽어 올라간 연꽃 줄기 위에 창과 검을 들고 가부좌를 한 신장상이 1구씩 놓여 있다. 함 내부에는 녹유리사리병이 안치되었다. 투조透彫, 선조線彫, 주조鑄造 등 다양한 공예기술을 활용하여 만들었다.
소장품 번호 신수2326, 신수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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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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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에서 출토된 부처 金銅佛立像
- 통일신라 말~고려 초
- 완주 대성리·운주면 산북리
불교 조각의 근본적인 목적은 불교 제자들에게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불교가 삼국시대에 처음 전해진 이래 불상이 제작되었지만, 전라북도에서 발굴된 대부분의 조각은 통일신라 말기인 9세기에 나타난 토착 양식이나 지역적 양식을 보여준다.
7. 소장품 번호 완비13211, 부여1841, 전주183, 전주184, 전주440, 전주27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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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가여래입상 / 삼국시대
◆ 금동비로자나불입상 / 신라시대

◆ 부처 金銅佛立像
불상은 나무, 돌, 흙 등으로 만든 부처의 형상이다. 부처의 종류에는 석가모니불, 비로자나불, 아미타불, 약사불 등이 있다. 우리나라에는 불교가 전래된 삼국시대부터 불상을 만들기 시작했다. 고려 전기에는 불교가 경주 주변에서 벗어나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다양한 불상이 만들어졌다.
◆ 탄생불 金銅誕生佛立像
- 고려시대
석가는 태어나자마자 일곱 걸음을 걸은 뒤 오른손을 들어 하늘을 가리키고, 왼손을 어깨로 하여 땅을 가리키면서 큰 소리로, '하늘 위, 하늘 아래, 오직 나만이 존귀하도다'라고 외치며 부처가 되기 위해 이 세상에 태오났음을 설섭했다고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