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화(臘梅)와 납매(蠟梅)의 차이
- 섣달에 피는 매화를 랍매( 臘梅)라고 부른다. 하지만 노란색이 피는 발음이 같다보니 두 가지 꽃을 혼동하기도 한다.
두 꽃은 종 자체가 다르다. 매화은 매화과, 랍매는 받침꽃과. 우리가 흔희 '배롱나무'를 '백일홍'이라고 부르지는 '백일홍'은 풀이다. '일본목련'을 여전에 서울에서는 '함박꽃나무'라고 하지만 '함박꽃나무'는 별도의 나무이고, 부산에서는 '청미래덩굴'을 '망개나무'라고 하지만 진짜 '망개나무'는 나무이고 '청미래덩굴'은 그냥 덩굴이다. '장미'를 '해당화'라고 부르기도 하고, '접시꽃'을 '해바라기'라고 부르는 등. 식물 이름에 대한 명칭이 참 어렵다.

| 매화(臘梅) | 랍매(蠟梅) |
| - 1년생 가지는 군청색이다. - 꽃은 흰색, 분홍, 빨강 등 다양하다. - 홑꽃은 꽃잎이 5엽이다. - 2월부터 꽃망울을 맥지 시작해서 2~3월에 꽃이 핀다. - 열매는 원형에 가깝다. - 씨앗은 1개로 단단한 과육에 쌓여 있다. - 과육은 식용한다. - 다 익을 열매는 단단한다. |
- 1년생 가지는 갈색이다. - 꽃은 투명한 노란색이다. - 꽃은 겹꽃으로 꽃잎은 세겹 이상이다. - 11월부터 꽃망울을 맺기 시작해서 2~3월에 꽃이 핀다. - 열매는 끝이 뾰족한 타원형이다. - 씨앗은 잣알같은 크기가 여러 개이다. - 과육은 먹지 못한다. - 다 익을 열매는 손으로 누르면 터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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