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타이완(대만)6_타이똥(台東)6_국립대만사전문화박물관_5

2018_타이완(대만)6_타이똥(台東)6_국립대만사전문화박물관_5 

# 베이 난(卑南) 유적

타이똥 역 뒷편에 있다. 역에서 바로 갈 수 있다.

여기도 관광객보다는 주로 현지인들이 이용.

◆ 고고현장(考古現場)

- 공원 주차장

◆ 국가지정 유적지(國定遺址)

베이난 유적 안내도

- 문물 전시관

◆ 유적 공원

놀러 나온 가족들이 많았다.

◆ 공원 중앙에 있는 안내판

◆ 베이 난 유적 박물관

- 유적을 그대로 두고 만든 박물관

◆ 성년식 모형

- 앞니를 빼는 것이 성년식. 너무 무섭다.

◆ 치아를 뽑는 풍속

- 지위고하와 남녀를 불문하고 청년기가 되면 윗턱 좌우의 치아를 뽑았다고...

- 사전 박물관에서 본 것과 같은 그릇들.

◆ 옷을 만드는 공구들

◆ 나무속껍질로 만든 옷과 편직

◆ 수렵도구와 무기

◆ 생활용 석기

◆ 베이난 문화인의 생활

◆ 베이난 문화인의 주거환경

◆ 베이난 문화와 베이난족의 관계

◆ 매장 형식

◆ 목에 거는 장식

◆ 귀걸이

◆ 팔찌

◆ 옥으로 만든 공구들

◆ 토기

◆ 달모양 구멍이 있는 돌 기둥[月型石柱]

- 공원에는 시멘트로 만든 모형이 있다.

◆ 2층에서 바라본 박물관 전경

◆ 박물관 외부

◆ 전망대에서 바라본 타이똥 시내

◆ 명자나무??

◆ 공원 내부에 있는 선사시대 주거지 모형.

- 내부에 들어갈 수는 없다.

◆ 이것이 선사시대 청년회관.

◆ 월형석주

◆ 모시(毛枾)

-제목이 재미있다.

◆ 공원앞 정류장에서 바라본 뒷산

◆ 아무리 기다려도 버스가 오지 않았다.

결국 3일동안 타이똥에서 버스는 한번도 타지 못했다.

결국 1시간 30분을 걸어서 숙소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