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_타이완20_까오슝(高雄)1_시내
◆ 까오슝 기차역 주변 식당
- 만두와 산라탕만 판다. 만두 개당 4NT, 산라탕 그릇당 20 NT.
기차역에서 루이펑 야시장 가는 길 골목에 있었다.
도착한 날 너무 맛있게 먹어 출발할 때 4시쯤 찾아 갔더니 문이 닫혀 있었다.
할머니, 아들, 며느리 3명이 일하고 있다.
◆ 정충배골반(正忠排骨飯)_체인점
- 까오슝의 대표적인 도시락집. 만두를 먹고 역으로 걷다 만난 식당. 옆에 있는 한국 사람들이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혹시나 하면서 1개를 시켰다. 가격은 조금씩 다르지만 배골반(排骨飯)은 반찬 3가지 선택해서 75 NT(약3,000원쯤)이다.
가격대비 간단한 점심으로 딱이다. 귀국하는 길에 비행기가 4시간 지연되었을 때도 이 도시락을 줬다.
본점은 역과 가까운 마지막 숙소 부근에 있었다. 그 집은 진짜 손님이 바글바글...
◆ 까우슝역 옛날 건물
◆ 까오슝역
-기차와 전철 방향이 달라서 유의할 필요가 있다.
중앙 광장을 기준으로 기차는 오른쪽, 지하철은 왼쪽이다.
◆ 열차 출발 시간표
◆ 열차표
- 이름이 없어서 좋다. 베트남과 중국은 버스표에도 여권번호와 이름이...
◆ 까오슝역 화장실
- 좌석버스에 빈좌석이 표시되듯 화장실 공석을 표시해 준다.
◆ 플랫폼 방향 표시
◆ 시내 굴집
◆ 경복사(景福祠)
◆ 과바오(刈包)_예포_노점식당
- 빵 속에 다양한 재료를 넣어 먹는다. 바게트 샌드위치와 비슷하다.
# 치즈(起司)
◆ 성성 까이단자이(星星鷄蛋仔])
- 계란빵[鷄蛋仔]
◆ 다양한 과자
- 치즈, 소세지, 아이스크림
◆ 기차가 까오슝 시내를 지하로 통과하는 구간을 표시한 안내도.
◆ 시간에 쫓기는 사람[奔時人]
- 비행기가 4기간 지연되는 바람에 시간이 남으니 이런 것도 눈에 들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