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네덜란드_암스테르담_시내
새벽 4시에 호텔에 짐을 맡기고 스피폴 공항에서 기차를 타고 암스테르담 시내로 향했다.
◆ 암스테르름 시내 1일 패스
- 파란색. 17유로. 스키폴공항 기차역 창구에서도 판매한다.
◆ 패스 카드
◆ 시외 패스
- 빨간색이다. 가격은 19.5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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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테르담 1일 티겟
기차 트램 모두 탈 수 있다.
◆ Amsterdam Lelylaan 역에서 잠시 풍경을 구경하고 06시 37분 기차로 암스테르담 메인역으로 출발.
◆ 왕궁같은 호텔
- 메인역에서 왕궁 뒷길로 걷다 만남 건물.
◆ 여행자 거리
- 새벽 골목에는 문 닫힌 상점에 불이 환하게 켜있다.
◆ 여행자거리 골목과 대로를 연결하는 통로
◆ 암스테름담 왕궁
- 광장 끝에서 바라본 왕궁. 새벽에 찍은 사진은 작동 오류로 통과.
◆ 시내를 관통하는 작은 운하들
- 새벽에 내린 첫눈이 풍경의 운치를 더한다.
◆ 도로에 깔린 철로.
- 대부분은 트램을 타고 갈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
자동차는 뒷길로 숨어 다니는 듯.
◆ 새벽의 운하
- 운하에 비친 불빛이 아름답다.
◆ 200년된 성당
- 아침에 출근하는 아주머니가 알려줬다.
# 폰델(Vondel) 공원
-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이날 첫눈이 내렸다.
날씨가 추워 언 호수 위에 새들이 놀고 있다.
이른 새벽에도 운동하는 시민들이 눈에 띄었다.
◆ 눈덮인 호수
◆ 오리 거위??
-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운동 중
- 발목에 관리기가 있다. 사람을 봐도 별로 신경 안 쓴다.
- 긴 건너에는 오래된 성당의 십자가가 보인다.
◆ 공원 중앙에 있는 동상
- 뭐라고 쓰여 있는데 잘 모르겠다.
여행 온 벨기에 학생에 의하면 벨기에 사람이라는데, 무슨 말인지??
여긴 네덜란드 한복판...
◆ 홈이 파인 곳에 눈이 쌓여 재미있는 대칭 작품 완성
◆ 살벌한 조각
-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머리...
◆ 사면에 조각된 부조들
◆ 폰델(Vondel) 공원 호수 건너 편 호텔
- 야경이 아름답다.
◆ 공원 동쪽
- 아이 엄마가 눈설매를 태워주고 있었다. 엄마도 함께...
◆ 박물관으로 착각할 만한 호텔
- 호텔같아서 물어보면 박물관이라고 대답하고, 박물관같아서 물어보면 호텔이라고 대답을 했다.
암스테르담에는 그냥 이런 건물이 많은 것으로 생각....
◆ 암스테름담 시립미술관
*스테델릭 시립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
- 사거리에 있다. 암스테르담 메인역에서 올 때는 트램을 이용하고 갈 때는 시내 구경하며 걸어도 좋다. 1시간 이내.
메인역에서는 2번과 12번. 정류장에 서는 트램번호 2번, 5번, 12번이다.
◆ 스테델릭 시립미술관(Stedelijk Museum Amsterdam) 트램 정류소
◆ 반 고흐 미술관(Van Gogh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