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01_독일_슈투트가르트_ 뷔르템베르크 주립 박물관(Wurttembergisches Landesmuseum)1
https://en.wikipedia.org/wiki/Landesmuseum_W%C3%BCrttemberg
https://www.landesmuseum-stuttgart.de/
# 구 궁전 박물관 입구
- 새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철망을 설치했다.
위에 앉지도 말라고 꼬챙이를 꽂았다.
◆ 빌헬름 1세
- 영어로는 윌리엄이라고 부른다~
◆ 중정
- 건물 가운데에서 하늘을 볼 수 있는 ㅁ자로 되어 있다.
아침부터 박물관을 보기 위한 관광객이 모인다.
주로 독일 사람이다. 외국인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로 적다.
눈 앞에 보이는 저곳이 모두 전시실이다.
# 107
- 엘리베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와서 왼쪽으로 걸어가게 되어 있다.
◆ 유물(antiquity)
# 106
- 예술품 전시실(kunstkammer)
#105
- 예술품 전시실(kunstkammer)_ numismatic cabinet
# 104
- 켈트족(celts)_호이네부르크(Heuneburg)
- 선사시대 유적
# 102
- 켈트족(celts)_호치도르프(the Hochdorf) "웅장한 무덤(princely grave)"
# 103
- 켈트족(celts)_매장지(the kleinaspergle burial site)
◆ 석기
◆ 초기의 곡물(frühes getreide)_early cereals
◆ 원형 석기
- 개암을 깰 때 쓰였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개암을 깨서 전시했다.
◆ 깬석기_타제석기
<박물관>
# wittlingen의 도구 제작자(toolmakers in wittlingen)
# 부싯돌: 석기 시대의 강철(flint: the steel of the stone age)
# 극한의 기후(Climate extremes)
# 동굴 주거지(Living in a rock shelter)
# 6만년전 아이벡스 사냥: 험한 동굴(60,000 Years of ibex hunting: the grobe grotte)
# 멸종: 네안데르탈인(Extinct: Neanderthal mam)
<http://mzine.mk.co.kr/print.php?RC=1380>
# 4만년 전: 구석기문화(40,000 Years ago: the Aurignacian)
◆ 깬석기_손도끼
- 유리에 번호를 붙여 놓아서 설명과 유물을 확인하기에 편리하다.
문제는 너무 밝아서 사진이 반사된다.
◆ 석기
# 그라벳 문화: 사람이 살기 힘든 시기 (The Gravetttian: an inhospitable landscaoe)
# 호모사피엔스_유럽에 도착(Homo sapiens-arrivel in Europe)
◆ 깬석기
#빙하기 이후: 마들렌기의 문화(After the ice: the Magdalenian)
- 프랑스의 라 마들렌 지역의 유적 이름을 땄다. 후기 구석기시대 최후의 문화기.
유적은 프랑스, 에스파냐를 중심으로 분포되어 있다. 석기 제작의 기술은 쇠퇴했으나 돌칼이나 세석기에 유사한 것이 제작되었다. 한편 골각기는 정교하게 만들어져서 종류도 많다. 갈고리가 달린 작살·바늘·송곳·지휘봉·투창기(器)가 발견되었다. 푸랑코 칸타브리아의 동굴회화가 그려졌다.
#네안데르탈인: 최초의 유럽인(Neanderthal mam-the first European)
◆ 골각기
◆ 골각기
◆ 골각기_작살 머리
- 순록 뼈로 정교하게 가공한 가는 도구들.
<박물관>
#사냥꾼이 농부가 되다_인간의 역사 새로운 장 (Hunters become farmers-a new chapter in human history)
◆ 토기
- 단순한 무늬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 토기
막대로 줄을 그리고 꾹꾹 찔러서 만들었다.
◆ 간석기_마제석기
◆ 모양이 특이한 토기
◆ 다양한 토기들
#비약적인 발전(Taking long strides)
◆ 토기
- 다양한 모양과 섬세한 무늬들
#기원전 4400년부터 기원전 2700년-성(성, 호상가옥, 초기의 금속(castles, pile dwellings, early matal)
◆ 검은 흙으로 빚은 토기
◆ 나발모양의 토기
- 밑이 뾰족해서 솥에 걸쳐야 사용할 수 있을듯하다.
◆ 손잡이와 주둥이 있는 토기
- 손잡이를 잡고 주둥이로 액체를 따르기에 적합하게 생겼다.
◆ 깨진 조각을 하나하나 붙인 것이었다.
◆ 동그랑 점을 찍은 토기
◆
◆
◆ 물껍과 밥그릇 모양의 토기
◆ 청동기??
◆
◆
◆ 칼과 고리 도끼
◆ 목걸이??
◆ Großengstingen에서 발굴된 청동기 장신구
- 팔찌와 목걸이
◆ 청동칼
◆ 나무 들통
- BC 3,700년. 신석기 시대에 만들었다.
#주거에 필수적인 나무(Wood essential for pile dwellings)??
◆ 커다란 토기
- 양쪽에 끈을 묶는 구멍이 있다.
◆ 재미난 모야의 토기
- 미끄러지지 않게 손잡이에 홈을 팠다.
#석기시대 주방의 건강(Gesunder aus der SteinzeitKüche)??
◆ 손잡이가 특이한 토기
- 맨 아래.
#불과 불꽃(Feuer und Flamme)
◆
◆
◆ 빗모양 유물
◆
#세계적으로 중요한 큰 돌로 만든 무덤(A megalithic grave with internatianal implications)
#202
석기 시대_조기 문명(The stone Age - the early civilizations)
◆ 정교한 석기
#202
유럽식 청동으로 변화(Bronze transforms Europe)
◆ 위쪽에 구멍이 뚤린 비파형 칼
◆ 둥굴게 말린 유물
- 매미 눈같기도 하고...
◆ 볼록 튀어나온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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