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1_독일_슈투트가르트_ 뷔르템베르크 주립 박물관9
# 시계박물관으로 내려 가기 위해 2층 복도로 나갔다.
2층 엘리베이트 앞에서 만난 안내자가 3층은 입장료가 있으니 차라리 지하의 시계박물관을 구경해도 좋다는 안내자의 말에 따라 지하로 내려갔다.
알고 보니 현지에 사는 재독 작가..
# 지하에 있는 시계 박물관
- 안내자가 없어서 그런지 구경하는 사람이 거의 없었다.
벽과 바닥은 중세 시대 그대로의 모습이었다. 하수도의 흔적도 남아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시계들.
#비상구
- 전시관 맨 안쪽에 비상구가 있다.
#박물관 안내도
# 지하 박물관 출입구 표시
# 고대의 벽에 새로움을 입히다(Alte Mauern New entdeckt).
- 머리 속에 '온고지신', '법고창신'이 떠오른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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