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_비엣남(베트남)13_미썬(MySon:美山)4
◆ 작은 부처님
- 유적 아래부분
미소가 이렇게 아름다울 수가~
분홍색 꽃이 색채의 대비를 이룬다.
한국에서 일을 했다는 친구
비엣남에 돌아와 결혼하고 지금은 신혼여행 중이란다.
남편이 한국말을 엄청 잘한다.
목 윗부분은 재료가 다르다
돌 창살에서 바라본 느낌~
여기도 코끼리
박물관 뒷편에서
여기에 대단한 건물이 있었던 자취
세월에 묻힌 얼굴
이 기둥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
미국의 폭격 이전에는 멀쩡했다는~
엄청남 코끼리
박물관2 뒷편
이렇게라도 비를 가려주고 싶다.
G그룹
A그룹
여기도 이런 건물이~
계단만 봐도 이 건물의 위용을 알 수 있다.
모양이 훼의 황릉과 비슷하다.
벽에 부조
코끼리 타고 있는 부조.
이 풀의 조상들은 이 건물을 보았을까?
새파란 풀들이 아름다운 조각과 너무 잘 어울린다.
아름다운 폐허?
복원은 되었지만 나름 멀쩡한 유적
복원한 사람들의 솜씨가 드러난다.
EF그룹
온전히 남아 있는 비석
한창 복원 중
머리 읽은 석상
차마 무너지는 유적을 바라볼 수 없어 고개를 돌렸나?.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중 끌롤코에 있는 것과 흡사.
X 모양으로 쓰러진 기둥이 너무 애처롭다.
E그룹
F그룹
무늬가 너무 귀엽다.
크메르유적의 나가랑은 좀 다름.
네 모서리에 동일한 부조가
약간씩 다른 것이 매력
이 부조독 재미 있다.
사이 사이에 복원한 모습이 보인다.
아기자기한 구름다리
입구로 다시 나오다 만남사람들
이 비에도 점심 시간이 지나니 관람객이 몰려온다.
유적 뒤의 산을 바라보며 길을 떠났다.
H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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