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지_보라색
- 어릴 때 여름이면 밭에서 손가락 만한 연두색 가지를 따서 먹던 기억이 난다. 여름이면 솥에 찐 가지를 손으로 찟어 무쳐서 가지나물로 먹기도 하고, 시원한 우물물에 간장을 넣고 가지냉국으로도 많이 먹었다.
- 시장에서 사다가 심은 가지 모종. 한국은 주로 보라색 가지가 많다.
- 진보라색 가지꽃
- 옥상의 가지
<2022년 6월 17일>
- 문영마운틴 앞 텃밭.
<2023년 10월 13일>
<2022년 10월 22일>
- 양지 바른 곳에 가지꽃이 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