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국화_수레국

# 수레국화_센토레아

 

- 한글 표기는 ‘센타우레아'이다. 꽃가게에도 있고 들에도 피어 있다. 작은 나팔꽃처럼 밖을 향해 핀다. 작은 꽃이 11개이다.

 

<2023년 4월 22일>

 

 

 

 

<2024년 4월 25일>

 

 

 

 

 

<2021년 4월 26일>

 

- 수레국화의 꽃 몽오리. 이때까지는 어떤 색인지 알 수 없다.

 

 

<2021년 05월 02일> G9  불광천

 

 

 

 

 

 

<2021년 05월 02일>

 

 

 

<2024년 5월 03일>

 

 

 

<2022년 5월 04일> 증산3교 북가좌 입구쪽

 

 

 

 

<2023년 5월 07일> 불광천

 

 

 

 

<2021년 5월 09일>

 

- 산책로에서 바라본 수레국화. 저 영롱한 색에 반해 개천으로 들어갔다. 멀리서 봐도 관심이 없으면 보이지 않을 장면이다.

 

 

 

 

<2023년 5월 12일>

 

 

<2022년 5월 19일>

 

 

<2019년 5월 24일>

 

 

 

 

 

 

<2020년 5월 23일>

 

- 잎이 지기 전 하얀색으로 변했다.

 

 

 

 

<2024년 5월 24일>

 

10년전만 해도 불광천에서 보기 드물었던 수레국이 이제는 잡초처럼 자란다. 누가 키우던 씨앗이 날아와 자리를 잡았다.
증산역 다리밑에는 거의 군락지 수준이다.

 

 

 

<2022년 5월 27일> Q9

 

- 수레국의 색이 변하는 과정.  진한 사파이어 색깔에서 연분홍으로, 다시 하얀색으로 변한다.

거의 칠변화의 동생뻘....
모르면 3가지 꽃을 심을줄로 오해할 수도.

 

 

<2024년 6월 01일>

 

<2023년 06월 24일> 불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