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나무2 개가죽나무1 # 개가죽나무1 한신빌라 입구. 불광천- 개천에 있는 나무에서 싹이 자란다. 해마다 뿌리는 뽑지 않고 가지만 자르다보니, 잡목인지 심은 나무인지 혼란이 생긴다. - 나뭇가지가 화단을 가려 꽃들이 햇볕을 볼 수 없어 가지를 꺾었더니 몇일 사이에 다시 새싹이 이렇게 크게 자랐다. 자연의 신비를 다시금 느낀다. - 11월에도 나뭇잎을 파릇파릇. 물론 녹색이지만... 2024. 4. 26. 개가죽나무2 # 개가죽나무2 - 겨울에 나무를 잘라 봄에 움이 난 것을 보면 심지 않았는데 자란 것 같기도 하다. 중산역 버스정류장 정자 아래 G9 증산동정보도서관에서 우물 가늘길 유치원옆 폐가 - 불광천 둑방 2021. 5.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