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10 개망초_흰색 # 개망초 - 개망초 어린이. 한방에서는 일년봉(一年蓬)이라고 하며, 천장초(千張草), 지백채(地白菜), 장모초(長毛草) 등의 이름도 있다. 온도만 맞으면 겨울을 제외한 봄부터 늦가을까지 1년 내내 계속핀다. 불광천 연서중 돌담 연서중 돌담 년 4월 23일> - 2021년과 같은 날 같은 자리에 개망초가 다시 자란다. 년 4월 24일> 년 4월 29일> 연서중학교 담 Q9 - 보름이 지나자 가지가 나누어 진다. 핸폰 Q9 학교 - 문 앞의 갈라진 시멘트 바닥에서 솟아나는 개망초. 생명의 신비르 느끼게 한다. ◆ 개망초- 마치 태양에서 빛이 쏫아져 나오는 모습.언뜻보면 계란 후라이 같기도 하고.... - 개망초는 장.. 2024. 10. 26. 무당벌레_개망초 # 무당벌레_개망초 년 5월 14일> - 개망초에 무당벌레 한 마리가 쉬고 있다. 년 6월 02일> 2024. 6. 2. 나비_개망초 # 나비_개망초 - 하얀색 속에 하얀색이라 선명하지 않아도 꿀을 먹고 있는 것을 확실하다. 2023. 6. 24. 큰주홍부전나비_개망초 # 큰주홍부전나비_개망초 Q9 2023. 5. 29. 개망초_연분홍 # 개망초_연분홍 - 올해 처음 본 연분홍 개망초이다. - 꽃이 피기 전에는 색상이 확연하게 다르다. 연한 분홍색. 2023. 4. 28. 동네 한바퀴 # 동네 한바퀴 - 서울막걸리 서부양조장 담벽에 증산동 사진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11월 20일까였으나, 주민의 반응이 좋아서인지...연장? - 주민이 제출한 사진을 뽑아서 전시하고 있다. - 붉게 물든 버드나무잎 단풍 - 버드나무 아래 핀 개망초. 온도와 햇살만 수분만 있으면 식물은 언제나 꽃을 피운다. 내일 얼어 죽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아니 당장 오늘밤에 죽는다는 사실도.... - 양지 바른 곳의 황국_대국 - 화단에 남천의 빨같고 영롱한 열매가 달려 있다. - 코로나 시국에 더 잘나가는 식당. 가게 간판 개비를 시작으로, 유리문도 모두 배달주문 모드로 전환. - 전선에 앉은 직박구리 2021. 11. 28. 망초 # 망초(芒草) 개망초와 망초 # 망초와 개망초- 피어 있는 작은꽃은 개망초, 아직 꽃몽오리도 올라오지 않은 것이 '망초'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로 일정하지 않다. 계란후라이를 닮아 "계란꽃"이라고도 불린다. 진짜 비슷하다. - 같은 개망초이지만 참 작다. 물가에 가까울 수로 키가 크다. - 6월 개망초의 계절이고, 7월은 망초의 계절이다. 년 7월 13일> Q9 핸폰 - 생명의 신비를 또 한번 느낀다.저 둘 중에 누구를 뭐라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연이다.그래도 돼지풀보다는 망초가 안스러워 보인다. 돼지풀이 감고 올라가 꼭대기의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지 못하고 결국 부러져 버렸다. - 한쪽에서는 벌써 꽃이 안개처럼 활짝 피었다. 2021. 6. 27. 무당벌레_개망초 # 무당벌레_개망초 불광천 - 의외로 무당벌레는 개망초를 좋아한다. 개망초에서 허물을 벗기도 한다. 개망초에 허물이 있으면 당연히 땅바닥을 살펴보면 무당벌레가 기어가고 있을 것이다. 대부분 깨끗해 보인지만 개망초에 진딧물이 많이 낀다. 2020. 6. 23. 금계국과 개망초 # 금계국과 개망초 - 불광천 가운데 인도를 넘어 개울쪽에 자리를 잡았다. 개망초와 어룰려 노랑과 하양의 조화를 이루었다. - 오수를 즐기는 청둥오리들. 2020. 6. 21. 2018_여름 개울 ◆ 불광천 - 증산교에서 바라본 북한산_4월 중순 ◆ 아귀 모양 인공섬 2018. 7.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