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암나무2 개암나무 # 개암나무 - 우리나라 개암은 크기가 작고 미국 개암은 엄청 크다. 한자로 진자(榛子). 어릴 때는 "깨금"이라고 불렀다.영어로 "헤이즐넛"이 바로 서양 개암이다. 크도가 엄청 크다. 중국에서도 미국산을 수입해서 팔고 있다. 가을에 벼를 벨 때쯤 익었다. 시골에서 벼를 베다가 참 먹고 쉴 때, 따서 깨 먹던 기억이 있다.전래 동화에서 도깨비가 놀라서 소리를 듣고 도망갔다는 그 '개암'이다.만주,한국,일본이 원산이다. 반홍산 S22. - 영종도 백련산.낮은 야산이지만 다양한 식물이 자라고 있었다. 개암나무꽃은 진달래, 산수유, 생강나무보다 먼지 피었다. Q9 Q9 S22 # 개암나무는 늘 봤지만 열매는 진짜 오래간만에 본다. 물론 익기 전에 누가 따가서 익은 개.. 2024. 6. 29. 영종도_백련산 # 영종도_백련산 - 개암나무 열매 - 정상 정자 앞 바위 - 은골마을 내려가는 길에 큰 생강나무가 있다. - 은골마을_앵두공원 - 둘레길_세계평화의숲 - 족제비사리 - 연못 - 연못을 지나 다시 백련산 정상으로 - 멀리 철책 아래 깊은 곳에 털신 한 켤레가 얌전히 놓여 있다. 일부러 벗어 놓고 어디를 간 것처럼.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 누구를 위해 저주인가? 왜 저 철책 넘어에 털신을.... - 진달래 - 나뭇가지에 작은 새도 지져귀고... - 굴피나무 - 큰낭아초 - 에어콘프레샤로 먼지를 털고 귀가 2021.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