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玦)2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7_이옥비덕以玉比德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7 # 이옥비덕(以玉比德)주대에는 신치(神治)에서 덕치(德治)로 나아갔고, 옥기도 예제와 최고 윤리의 재체(載體:담체)가 되었다. 벽(璧)ㆍ규(圭)ㆍ종(琮)ㆍ황(璜)ㆍ장(璋)을 "오서(五瑞)"라고 한다. 창벽(蒼璧)ㆍ황종(黃琮) ㆍ 청규(靑圭) ㆍ 적장(赤璋)ㆍ백호(白琥)ㆍ현황(玄璜)은 "육기(六器)"로서 천지 사방에 예의를 차린다. 옥의 무늬ㆍ빛깔 ㆍ 소리, ㆍ경도ㆍ질감은 특유의 영택함ㆍ 舒扬과 坚과 韧, 온화하면서 윤택한 자연속성을 나타내기 때문에 옥은 군자가 갖추어야 할 인ㆍ 의 ㆍ 지 ㆍ 용ㆍ결(潔) 등 미덕을 상징하여 인격수양을 중시하는 군자로 하여금 "옥은 덕에 비유한다.", "까닭 없이 옥이 몸을 떠나지 않는다", "패옥의 도", "패환의 .. 2020. 1. 13.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2 2017_베이징_국가박물관1_4층3_중국고대옥기예술전2 ◆ 우상: 아장(牙璋)- 신석기시대◆ 우하: 주(鑄)- 신석기시대 ◆ 좌: 도끼[越]- 신석기시대◆ 중상: 구멍이 네 개 있는 칼[四孔刀]- 신석기시대◆ 중하: 시위 무늬 창[弦紋戈]- 신석기시대 ◆ 좌: 송곳모양 기물[錐形器]- 商代◆ 중: 자루 모양 기물[柄形器]- 商代 晩期◆ 우: 봉황새 모양 당김 창[鳳鳥形雙援戈]- 商代 晩期 ◆ 종(琮)- 西周 *아래 세 작품은 상왕 무정 시기에 제작.◆ 시위 무늬 홀_종[弦紋琮]- 1976년 하남 안양 은허 부호묘에서 출토. ◆ 좌: 짐승 얼굴무늬 칼[獸面紋刀]◆ 우: 짐승 얼굴무늬 도끼[獸面紋斧] # 무덤 주인 부호(婦好)는 상나라 제23왕 무정의 배우자로 비교적 높은 군권(軍權)을 가지고.. 2020. 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