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박2 그루터기1 # 그루터기1 반홍산 - 고단한 삶은 살다가 나무들의 다양한 모습이 있다. 움을 티워 새로움 삶은 이어가는 나무도 있고, 아예 생을 다해 자연으로 돌아가는 나무도 있다. 그루터기나 "고주박"을 보면, 인생을 생각하게 되는 것은 나만의 생각인가? - 이 나무가 조금씩 조금씩 썩으며 그 아래 나리의 알뿌리를 튼실하게 키워주고 있다. 내년에는 나리의 꽃대가 조금더 굵어질 것이다. - 그냥 널부러지 있는 것같아도 다 이유가 있을 것이다. 영종도 백련산 # 유령의 집 반홍산 - 아카시아나무 그루터기. 왼쪽에서 움이 자라 나무게 되었다. 2022. 4. 27.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4 2017 라오스 루앙남타2_국립공원4 ◆ 세월을 느끼게 하는 나무. 나무인지 흙인지. 어차피 흙이 되겠지만. 고무나무 농장의 대문? 고무나무와 대나무로 만들었다. 참 자연을 잘 이용했다. ◆ 길가에서 만난 나비. ◆ 이름 모를 꽃 여기를 지나면 마을. # 개미들의 행렬 # 길가에 핀 꽃 # 마을 오늘 처음 만난 아이. 이 친는 산에 뭐하러 갈까? 2020.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