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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5

단풍나무1 # 단풍나무1 - 계단 틈에 싹을 티운 단풍나무 봉산 - 수난 받은 단풍나무 - 올해 씨앗에서 태어난 애기단풍. 여름이면 누군가에 의해 잡초와 함께 사라질 것으로 생각하니 안타깝다. 한국마트 반홍산 - 잘라진 나무에도 새싹은 돋는다. 다만 오래 걸릴뿐. 이 나무를 심은 사람도 있고 이 나무를 자른 사람도 있다는 것... 일부러 심은 나무를 잘라 지팡이를 만들었을까? - 단풍나무 꽃. 열매는 자주 봤지만 꽃은 처음본다. - 담벼락에 뿌리내린 단풍나무 - 태어날 때부터 붉은 색? 5월 26일 - 연녹색에서 붉은 기를 띤다. - 교정의 단풍 ======================== - 길가에 단풍나무 2023. 4. 9.
화살나무1_증산동 # 화살나무1_증산동 - 화살나무의 별칭은 참빗나무이다. 그 이유는 직접보면 이해한다. 대신 나이에 따라 참빗의 이미지를 찾아야할 수 있다. 반홍산 - 산속이라 싹이 늦을줄 알았는데, 양지바른 곳에는 마을보다 먼저 싹이 나왔다. _연서중앞 정류장 화단 - 개중에 성격 급한 아이들은 고개를 내밀었다. 증산동 텃밭 울타리 화살나무 - 화살나무 잎이 새순에서 잎으로 변하고 있다. 잎 사이사이에는 꽃대와 함께 몽오리도 보인다. 증산로 화단 문영마운틴 텃밭 증산로 - 이것도 암수가 있는지 피는 시기와 나무의 모양이 다르다. G9 - 화살나무 꽃 - 줄기가 화살을 닮아 화살나무. 봄에 나오는 새순은 나물로 먹는다. 일명 홑잎나물. 너무 맛있다. 올해도 두번을 뜯어다 먹었다. 시장에 파는 것은 꽃대가 올라오고 너무 .. 2022. 4. 13.
동네 한바퀴 # 동네 한바퀴 - 서울막걸리 서부양조장 담벽에 증산동 사진 전시회가 진행되고 있다. 11월 20일까였으나, 주민의 반응이 좋아서인지...연장? - 주민이 제출한 사진을 뽑아서 전시하고 있다. - 붉게 물든 버드나무잎 단풍 - 버드나무 아래 핀 개망초. 온도와 햇살만 수분만 있으면 식물은 언제나 꽃을 피운다. 내일 얼어 죽는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아니 당장 오늘밤에 죽는다는 사실도.... - 양지 바른 곳의 황국_대국 - 화단에 남천의 빨같고 영롱한 열매가 달려 있다. - 코로나 시국에 더 잘나가는 식당. 가게 간판 개비를 시작으로, 유리문도 모두 배달주문 모드로 전환. - 전선에 앉은 직박구리 2021. 11. 28.
단풍나무2_옥상 # 단풍나무2_옥상 - 화분에 심은 단풍나무. 3년이 지났지만 거름이 시원찮은지 아직도 자그마하다. 사실 너무 빨리 커도 무섭다. 얼어 죽지 않고 매해 잎을 티우는 것만도 감사한다. 옥상의 화분 2021. 5. 7.
11월의 가을 # 11월의 가을 - 반홍산 기슭 - 증산동에서 바라본 북한산 백운대 2019.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