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현종2 2019_12_섬서(陝西)1_화청궁1 경내5 2019_12_섬서(陝西)1_화청궁1 경내5 ◆ 화청궁 경내 안내도 - 전방: 진보관(珍寶館:보물전시관_宜春閣에 있다.) 및 제3화장실 방향 - 좌쪽: 장생전(長生殿) 및 캐이블카 방향 - 우측: 우왕전 및 어탕유지[임금 온천 유적지] ◆ 코끼리 석상 - 내일 모래에 진행될 신년맞이 행사 준비가 한창이다. ◆ 행운을 기원하는 맹서대(盟誓臺) - 맹세대는 부용원 애정문화구에 속한다. 당나라 현종 이융기와 애첩 양옥환[양귀비]과의 칠석날 맹세를 기념하기 위해서 수건(修建)하였다. 맹세대 정중앙에 연리지 나무가 있는데, 당 현종과 양귀비가 친히 심었다고 전한다. 장한가의 "하늘에선 비익조가 되고, 지상에선 연리지가 되리라."를 상징한다. - 맹서대에는 사랑을 속삭인 내용이 담기 패들이 수천 수만 개는 되어 보.. 2021. 1. 17. 2019_12_섬서(陝西)1_화청궁6_박물관5 2019_12_섬서(陝西)1_화청궁6_박물관5 # 기악관련 전시 - 당 현종 초상 # 갈고(羯鼓) - 장고와 비슷한 것도 있다. 문헌 속에 나타나는 갈고도(羯鼓圖) # 갈고의 특징 - 羯鼓는 중원의 북 유형과는 구별된다. 곧은 竹筒形의 桶身으로 鼓桶의 양 끝에는 가죽을 씌우고, 가운데에 실로 연결하여 줄을 팽팽하게 하여 힘을 받게 하여 皮膜을 팽팽하게 조인다. 다시 羯鼓의 중간 부위에 가로로 하나의 鼓繩을 둘러서 이미 팽팽하게 조인 피막이 한층 더 압력을 받아 음의 고저를 조절하게 한다. 연주할 때 북을 小牙床 위에 두고 손으로 두 채를 잡고 좌우에서 북을 친다. ?羯鼓錄?에는 갈고를 연주하는 장면을 묘사하여, “머리는 푸른 산봉우리 같고 손은 하얀 빗방울 같네. 산봉우리는 움직이지 않는 것을 취한 것이.. 2020. 10. 2.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