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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3

개망초_흰색 # 개망초 - 개망초 어린이. 한방에서는 일년봉(一年蓬)이라고 하며, 천장초(千張草), 지백채(地白菜), 장모초(長毛草) 등의 이름도 있다. 온도만 맞으면 겨울을 제외한 봄부터 늦가을까지  1년 내내 계속핀다.         불광천        연서중 돌담   연서중 돌담  년 4월 23일> - 2021년과 같은 날 같은 자리에 개망초가 다시 자란다. 년 4월 24일>      년 4월 29일> 연서중학교 담   Q9      - 보름이 지나자 가지가 나누어 진다.   핸폰 Q9 학교       - 문 앞의 갈라진 시멘트 바닥에서 솟아나는 개망초. 생명의 신비르 느끼게 한다.  ◆ 개망초- 마치 태양에서 빛이 쏫아져 나오는 모습.언뜻보면 계란 후라이 같기도 하고....            - 개망초는 장.. 2024. 10. 26.
망초 # 망초(芒草) 개망초와 망초      # 망초와 개망초- 피어 있는 작은꽃은 개망초, 아직 꽃몽오리도 올라오지 않은 것이 '망초'이다.- 꽃이 피는 시기는 봄부터 가을까지로 일정하지 않다. 계란후라이를 닮아 "계란꽃"이라고도 불린다. 진짜 비슷하다.   - 같은 개망초이지만 참 작다. 물가에 가까울 수로 키가 크다.  - 6월 개망초의 계절이고, 7월은 망초의 계절이다.                  년 7월 13일> Q9 핸폰 - 생명의 신비를 또 한번 느낀다.저 둘 중에 누구를 뭐라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자연이다.그래도 돼지풀보다는 망초가 안스러워 보인다. 돼지풀이 감고 올라가 꼭대기의 가지가 바람에 흔들리지 못하고 결국 부러져 버렸다.  - 한쪽에서는 벌써 꽃이 안개처럼 활짝 피었다. 2021. 6. 27.
망초_특집 # 망초_특집 - 망초(芒硝). 큰망초, 소연초, 지붕초, 잔꽃풀이. - 이 땅에 자라는 풀이지만 한반도가 원산이인 것이 참 적다는 생각이 든다. 자라는 속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하루 아침에 망초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은 한 줄기로 끝까지 가는데, 가끔 한 줄기에서 10개의 가지가 자라는 것도 있었다. 누가 어릴 때 잘라서 그럴 수도 있고. 키가 거의 2m가 넘는 것도 있다. - 벌써 꽃대가 나온 것도 있다. - 병아리가 계란 속에 숨어 있듯이 수만은 꽃이 때를 기다리고 있다. - 살짝 먼저 핀 꽃송이도 보인다. 2020.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