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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2

2014_4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1 2014_4 바이욘( Bayon)1 # https://ko.wikipedia.org/wiki/%EB%B0%94%EC%9D%B4%EC%9A%98 원래 사원의 이름은 '자야기리(Jayagiri)'란다. 프랑스 식민시절, 프랑스인들은 부처가 부처의 형상이 많이 새겨진 이 사원의 이름을 뱅골보리수를 뜻하는 '반얀(Banyan)'이라고 이름붙였다. 이후 현지인들이 이 '반얀'을 '바이욘'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 바이욘 사원 동쪽 입구 - 동쪽 입구가 한참 공사중이었다. ◆ 싱아(SINGHA) ◆ 나가(NAGA) ◆ '나가' - 캄보디아 용이라고 불린다. 캄보디아 전설 속에서 '나가'는 태평양 지역에서 거대한 왕국을 지배하던 파충류 중 하나였다. 건국신화에 의하면 나가 왕의 딸은 인도 왕자와 결혼하여 캄.. 2020. 12. 21.
2014_5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2 2014_5 바이욘(Bayon)2 ◆ 바이욘의 미소로 불리는 조각상 ◆ 압사라 반부조 ◆ 압사라 반부조 ◆ 건물의 문 흔적 - 문틀이 붕괴 위험이 있어 쇠로 고여놓았다. ◆ 크메르의 미소 - 각도에 따라 인상이 바뀐다. ◆ 반부조 ◆ 작은 성소 ◆ 부조 - 얼굴이 모두 훼손되었다. ◆ 요니(yoni) - 링가는 어디로 사라지고 요니만 남아 있다. ◆ 압사라 부조 ◆ 부조화의 조화 - 크기가 서로 다른 돌로 조각의 아름다움을 창조했다. ◆ 바이욘의 계단 ◆ 압사라 고부조(高浮彫) - 사원 곳곳에 압사라가 있다. - 얼굴만 32개의 바위를 깎고 쌓아서 만들었다. ◆ 부처의 미소 ◆ 압사라 부조 ◆ 압사라 부조 - 갈라진 틈 사이에서 풀이 자라고 있다. ◆ 돌의 색이 다른 압사라 - 두 색깔의 조화가 새로운 .. 2020.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