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2 방풍(防風)_응암동 # 방풍(防風)_진방풍(眞防風) 증산동 - 겨울에는 색이 붉다가 봄이 되면 녹색으로 변한다. - 얼어 죽지 않고 겨울을 넘기 방풍의 잎이 새싹을 피우기 시작한다. 죽은 잎을 거름삼아.올해는 밭에 있는 것은 나물로 키워서 먹고, 화단에 있는 것만 화초로 기를 예정이다. - 겨울에 온도가 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바람에, 비닐로 잠시 대비했던 아이들이다. 2월에 비닐을 벗겼더니 다행히 목숨은 건졌다. 눌렸던 어깨를 피고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올해는 방풍나물을 맞볼 수 있을 듯하다. - 작년 꽃이 피어 씨앗을 남기고 겨울잠을 잘거라고 생각했으나, 날씨가 너무 따뜻해 1년내내 싹이 푸르다. 마치 비닐하우스에 있는 채소와 같다.올해 밭과 화단에 뿌리심으려고 받아 놓은 씨앗이 행발불명되었다. 올.. 2024. 6. 28. 장미_꽃과 열매 # 장미_꽃과 열매 # 가을의 문턱에도 장미는 활짜피었다. 봄에 핀 꽃은 열매를 맺었다. - 한 가지에서 꽃몽오리와 열매가 공존한다. - 공생 # 열매 - 갖 맺힌 열매 2021. 10.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