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2 2019_01_독일_키르하임_시내6_3일장 2019_01_독일_키르하임_시내6 # 3일장 - 광장에는 생산자 직송 시장이 열리고 있었다. 오후라 그런지 남은 가게가 몇 개 없었다. 일주일에 3일 열린다고.. ◆ 야채 가게 - 처음 보는 생소한 야채들을 만났다. 진열도 보기좋고 예쁘게 진열했다. ◆ 길쭉한 피망. ◆ 황금 메론 ◆ 대추야자와 오랜지. ◆ 절갈색 배추 ◆ ◆ 길쭉한 미니 양파 ◆ 길쭉한 모양의 잣. - 우리가 먹던 잣보다 너무너무 길다. ◆ 꽃 가게 - 아주머니가 혼자 파신다. ◆ 장미 ◆ 꽃집 옆의 야체 노점 - 여러 가지 파, 당근, 파세리 등 야채를 종류별로 묶어서 판다. - 모자가 함께 일한다. ◆ 대파. - 흰 부분인 짧다. ◆ 배추 - 양배추처럼 둥글게 생겼다. ◆ 노니처럼 생긴 뿌리 야채. ◆ 야채 가게 옆의 유제품 가게.. 2021. 1. 23. 양파 # 양파 - 캘 때가 되었는지 모두 땅에 누웠다. 언뜻보면 밭에 파 껍질을 버린 것같다. 2019.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