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2 엄나무1_앞집 # 엄나무1_압집 - 진보라색 눈이 2개 보인다. - 파릇파릇한 새 순을 보니 집에 마당이 있으면 한 주 심고싶다. - 올해도 웃가지를 잘라 높이가 낮아졌다. - 다시 웃자란 엄나무 가지. 진녹색과 연녹색이 잘 어우려졌다. - 올해 처음으로 벽을 넘어 기와 높이까지 자랐다. - 어느새 호박 덩굴이 엄나무로 올라와 꽃이 피었다. 2023. 4. 9. 엄나무_음나무 # 엄나무_음나무 - 국립국어원 우리말대사전에는 엄나무와 음나무에 동일한 설명이 있다. 일반적으로 엄나무라고 부르면, 음나무를 잘 사용하지 않는 비표준어로 처리하는 것이 혼란스럽지 않을 것이다. - 잎과 줄기는 주로 나물이나 묵나물로 먹고, 가지는 말려서 백숙 등에 넣는다. - 어느새 어린 잎은 어른이 잎으로 변했다. 2022.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