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5 털여뀌_수료_택료_천료 # 털여뀌_여뀌풀 - 털여뀌는 잎이 일반 여뀌에 비해 넓고 크다. 개울에 분홍 여뀌꽃이 피기 시작했다. 여름이면 들이나 하천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꽃이다. 물가에서 자란다고 수료(水蓼), 못에서 자란다고 택료(澤蓼), 개울에서 자란다고 천료(川蓼), 이름도 다양하다. 꽃도 예쁘지만 지혈제로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예전에는 제피처럼 여뀌를 찧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기도 했다. - 아직 싹이 보이 않는다. 작년에 피고 진 고목. - 여뀌가 나오기 시작했다. - 불광천 - 와산교 아래 작은 인도교 부근에 있는 여뀌군락지. - 개천에서 흔하게 보는 여뀌이다. 년 5월 29일> - 돌다리 밑에 생긴 작은 모래톱에 큰잎여뀌가 자란다. 나는 .. 2024. 10. 26. 개여뀌 # 개여뀌 - 크기는 작지만 그 덕분에 꽃이 모여 있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2023. 10. 22. 여뀌_금련산 # 여뀌_금련산 G9 2023. 5. 25. 여뀌_얼룩무늬 # 여뀌_얼룩무늬 - 작년에 여뀌꽃이 아름다웠던 곳에서 새싹을 기다렸는데, 엉뚱한 곳에서 새순을 만났다. - 처음에는 잎사귀에 물감이 묻은 지 알았다. 자세히 보니 이런 것들이 주변에 많았다. 2021. 5. 3. 여뀌_흰색 # 여뀌_흰색 2020.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