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뀌꽃2 털여뀌_수료_택료_천료 # 털여뀌_여뀌풀 - 털여뀌는 잎이 일반 여뀌에 비해 넓고 크다. 개울에 분홍 여뀌꽃이 피기 시작했다. 여름이면 들이나 하천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꽃이다. 물가에서 자란다고 수료(水蓼), 못에서 자란다고 택료(澤蓼), 개울에서 자란다고 천료(川蓼), 이름도 다양하다. 꽃도 예쁘지만 지혈제로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예전에는 제피처럼 여뀌를 찧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기도 했다. - 아직 싹이 보이 않는다. 작년에 피고 진 고목. - 여뀌가 나오기 시작했다. - 불광천 - 와산교 아래 작은 인도교 부근에 있는 여뀌군락지. - 개천에서 흔하게 보는 여뀌이다. 년 5월 29일> - 돌다리 밑에 생긴 작은 모래톱에 큰잎여뀌가 자란다. 나는 .. 2024. 10. 26. 나비_여뀌꽃 # 나비_여뀌꽃 - 여뀌꽃에 앉은 나비 2019.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