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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9

창경궁1_궁궐 # 창경궁1_궁궐 - 춘당지의 원앙을 찾으로 왔다. 함양문 앞에서 14시 비원 관람표를 예약하고, 춘당지 방향으로 향했다. # 길에는 용도를 모르는 석조물이 하나 덜렁 있었다. 짝도 없이.... # 자경전 터 - 자경전은 대비의 침전이다. 통명전 뒷편 산쪽에 있다. # 양화당 오른쪽에 큰 바위가 있다. 돌의 모습을 그대로 살렸다. # 풍기대(風旗臺) - 요즈으로치면 기상청 풍향계정도. # 풍기대에서 왼쪽 오솔길을 따라가면 성종태실비가 나온다. # 성종태실 및 태실비 안내판 - 1928년 경기도 광주에 있던 성종의 태실을 연구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 앞면에 "성종대왕태실"이라고 쓰여 있다. # 비석 뒤에 있는 태실. # 춘당지 일원 안내판 - 예전에 왔던 기억이 있다. # 팔각칠층.. 2023. 6. 1.
동네한바퀴 # 동네한바퀴 - 교보서점에 설문해자주 2책을 구경하고 오면서 들른 광화문 광장. 4월에 알게된 사실 부산역에도 동일한 것이 있었다. # 지하도 입구 # 광장을 만들며 들어난 옛 유적. 사헌부 터와 육조거리 배수로. 2023. 4. 15.
2023_1_나라(奈良)27_가스가 타이샤(春日大社)5 2023_1_나라(奈良)27_가스가 타이샤(春日大社)5 약궁십오사(若宮十五社)1 # 약궁으로 가는 참배로. 춘일신사를 거치고 않고 바로 갈 수 있는 길이다. # 춘일사에서 약궁으로 가는길에 있는 석등이다. # 어신등(御神燈) # 왼쪽 사진이 춘일대사 가는길, 오른쪽 사진은 약궁 가는길이다. # 큰 나무에 성황당처럼 실이 묶여 있다. # 저 담장이 약궁이다. 규모는 작지만 엄청 신성한 곳이다. 밖에서 촬영도 못하게 막는다. # 약궁신사본 - 1135년에 창건되었다. # 약궁 홍매 - 아직 꽃이 피지는 않아서 구경할 수 없었다. # 여기도 석등 천국. # 약궁 전경 # 부부대국사(夫婦大國社) - 신사 이름이 너무 재미 있다. 사실 부부들이 여기에 많이 왔다. 안 싸우고 살고 싶은 것은 세상 모든 부부의 마음.. 2023. 2. 20.
고대유물_035_도기(陶器) ◆ 도기(陶器) # 도루(陶樓) # 녹유 도루_동한 도마(陶馬) # 도마(陶磨) 도수정(陶水亭) 도양권(陶羊圈) 도오(陶塢) 도옥(陶屋) 도저권(陶猪圈) 도정(陶井) 도조(陶竈) 도주(陶舟) 도차(陶車) 도창(陶倉) 돌공[石球] ◆ 절구, 우물[碓 井欄]_陶 2022. 12. 12.
2020_06_강화도_읍내_용흥궁2 2020_06_강화도_읍내_용흥궁2 # 광으로 사용했던 건물 - 안에는 아무 것도 없다. # 깊이가 낮은 확이 송엽국을 심어 두었다. # 용흥궁 남문 # 남문 밖에서 바라본 용흥궁 - 남쪽문으로 들어가면 내담 밖이 현재 잔디밭으로 되어 있다. # 용흥궁 # 남문에서 들어올 때 뒷편에 있는 우물 # 굴뚝 2020. 7. 18.
2019_타이중6_국립자연과학박물관4 2019_타이중6_국립자연과학박물관4 ◆ 진묘수(鎭墓獸) - 당대(唐代) - 무덤을 지키는 수호신 ◆ 녹유정(綠釉井) - 한대(漢代) - 지하에서도 물은 필요했다. ◆ 회도마(灰陶馬) - 한대 - 몸통과 목으로 나누어져 있다. 원래부터 두 조각으로 만든 것인가?? 얼굴과 치아가 정교하다. ◆ 도마차(陶.. 2020. 3. 1.
2019_광저우(廣州)6_광저우박물관3_2층 2019_광저우(廣州)6 # 광저우박물관3_2층 ◆ 질로 만든 가축들 - 한대 무덤에서 나온 부장품이다. ◆ 도아(陶鵝) # 털 고르는 거위 - 동한 후기 - 소북해강(小北蟹崗) 한묘 출토 ◆ 도압(陶鴨) # 오리 - 동한 후기 - 1955년 선열로19로 군인 무덤 한묘 출토 ◆ 도계(陶鷄) - 동한 후기 - 1958년 한묘 출.. 2019. 12. 1.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4_서한(西漢)시기 2016_베이징 국가박물관 지층4_서한(西漢)시기 # 西漢(前漢): 기원전 202년부터 서기 8년까지. ◆ 금실로 엮은 합[金縷玉柙] - 西漢 - 1973년 하북 정형(定縣) 팔각랑촌 40호묘 출토. - 길이 182cm,너비 9cm - 玉柙은 玉匣, 玉衣라고도 하는데, 한나라 황제와 고급 귀족이 사만한 후 입은 수의이다. 신분이 차이에 따라 옥 조각에 금실, 은실, 동실과 실을 합하여 만들기도 하였다. 이 玉衣의 주인은 中山懷王 劉修로 기원전 55년에 죽었다. # - 한나라는 죽은 사람을 산 사람처럼 섬겼다. 그들은 사람이 사망한 후 옥갑을 입으면 시체가 부식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옥을 수장하는 최고 형태로서 서주 이래 유행된 옥 얼굴가리개로부터 발전되었다. 귀족의 신분이 다름에 따라 옥갑은 금실, .. 2019. 4. 27.
2019_1_독일 하이델베르크_7_하이델베르크성 북쪽 외곽 2019_1_독일 하이델베르크_7_하이델베르크성 북쪽 외곽 ◆ 북쪽 도로 밑에 있는 건물 - 현재는 이 건물 위로 도로가 있다. ◆ 이 조각상이 있는 곳이 폐허인지 원래 이런 것인지 모르겠다. ◆ 건물 입구 ◆ 문틀 위의 사자 석상 ◆ 도마뱀 모양의 손잡이는 하도 만져서 윤기가 난다. ◆ 건물 .. 2019.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