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2 파_대파 # 대파와 상추 - 누런 껍질 속에서 청녹색의 새 순이 돋는다. - 거의 대자뷰처럼 느껴진다. 2020년 같은 밭에서 찍을 사진을 보니, 혹시 같은 사진을 올린 듯한 착각이 들었다. 일작년보다 성장이 10일정도 빠른 것으로 보인다. - 동네 야산 밑에 있는 텃밭. 문영마운티 앞 텃밭 - 연녹색 파꽃이 몽오리 진다. - 풍선처럼 연녹색 몽오리가 커지면서 하얀색으로 변한다. - 하얀 망 속에 작은 꽃들이 나오려고 몸부림치고 있다. - 어른의 모습으로 자라기 시작한 대파 # 태국의 시작에서 만난 파. 뿌리를 모두 잘랐다. - 정말 하얀색의 파꽃이 피었다. 벌도 한마리 분위기를 살려준다. # 건조한 파 2023. 8. 6. 양파 # 양파 - 캘 때가 되었는지 모두 땅에 누웠다. 언뜻보면 밭에 파 껍질을 버린 것같다. 2019.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