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부조4 2014_37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4 남쪽 좌측 2차 2014_37 바이욘(Bayon)4 남쪽 좌측 2차 ◆ 남쪽입구 우측의 부조들 - 부조는 동영상으로는 도저히 자세한 묘사를 전달할 수 없어 하나하나 찍었다. ◆ 학생과 선생님 ◆ 나무 열매를 따는 사람들 ◆ 소가 수레를 끄는 부조 ◆ 목에 밧줄을 묶은 포로 부조 - 옆에는 코끼리를 탄 왕의 모습이 있다. ◆ 코끼리를 탄 왕 ◆ 머리에 짐을 이고 등에 아이를 업은 여인 - 아마 온 가족이 전쟁을 위해 이동하고 있는 모습을 그린듯하다. - 바퀴 사이로 새끼 돼지도 보인다. ◆ 어린 아이와 강아지 - 수레바퀴 안쪽으로 강아지 2마리와 그 뒤에 어린 아이가 있다. 뒤에는 무등 탄 아이도 보인다. ◆ 화덕에 불을 피우는 장면 - 다양한 장면들이 겹쳐 있다. ◆ 자라가 엉덩이를 문 장면 ◆ 어깨에 막대기를 걸쳐 짐.. 2020. 12. 28. 2014_6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3 2014_6 바이욘(Bayon)3 # 바이욘 서쪽 회랑 ◆ 압사라 반부조(半浮彫) - 2명의 무희가 대칭으로 되어 있다. ◆ 문 ◆ 전투 장면 ◆ 서북쪽 탑신의 인면두상 ◆ 기둥의 압사라 - 반부조 형태로 되어 있다. ◆ 평부조(平浮彫) - 거의 돌출되지 않은 형태이다. ◆ 크메르의 미소. ◆ 회랑부조 - 포로를 잡은 사람을 창으로 찌르려 한다. ◆ 채색 흔적이 있는 회랑의 부조 ◆ 창? 속에 있는 사람 ◆ 돌무더기_석총 ◆ 가지런히 쌓아 놓은 돌무더기 ◆ 아직 자리를 찾지못한 파편들 ◆ 식물이 자라고 있는 두상 - 머리에는 덩굴이 왼쪽에는 작은 나무가 자라고 있다. 우연이겠지만 나무와 두상이 제법 잘 어울린다. 원래 함게 있었던 것처럼.... ◆ 바이욘 동편의 담장 - 거의 완벽한 복원...장인의 기술.. 2020. 12. 28. 2014_39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바이욘(Bayon)6 서쪽 좌측 2차 2014_39 바이욘(Bayon)6 서쪽 좌측 2차 ◆ 좌측 문에서 바라본 사원내부 ◆ 기둥에 서 있는 압사라 ◆ 평부조 압사라 - 고무판에 조각도로 새기듯 얕게 새겼다. ◆ 특이한 모양의 나무 ◆ 도마뱀?? - 나무 뿌리를 찍을 때 하필 여기를 지나간다. 도마뱀이 지나갈 때 내가 하필 사진을 찍었다. ◆ 서쪽 입구 ◆ 더위를 피해 그늘에서 쉬는 원숭이 - 보기보다 연세가 있으신듯. ◆ 다양한 평부조 압사라 ◆ 2명의 압사라 ◆ 평부조 ◆ 반부조 압사라 ◆ 반부조 압사라 ◆ 문 위의 부조 - 위태위태해 보인다. ◆ 반부조 압사라 ◆ 우연한 일치 - 원래 이런 모습일까? ◆ 코기리 부대의 전쟁 부조 ◆ 전투장면 부조 - 코끼리의 예쁜 눈섭이 도드라져 보인다. ◆ 반부조 압사라 여기까지 찍고 밧데리가 떨어져.. 2020. 12. 21. 2014_13 캄보디아 시엠립(Siem Reap) 따쁘롬(Ta Prohm) 2014_13 따쁘롬(Ta Prohm) https://100.daum.net/encyclopedia/view/b22t1840n152 # 자야 바르만 7세가 어머니를 위해 지은 사원이다. 와이어로 칭칭 감겨 있는 모습이 안타깝다... 무너지지 말고 잘 버티도록 땅이라도 다져주고 싶은 마음. ◆ 사원내 노점 ◆ 스펑나무에 감긴 담 - 인간은 나무를 비고 잘라 건물을 지었다면, 자연은 인간과 달린 어울림을 생각했다고 생각하니 그나마 위안이 된다. ◆ 평부조 ◆ 스펑나무와 돌의 신비 ◆ 압사라 부조 ◆ 무너집 틈으로 보이는 하늘 ◆ 사진 찍기 명당 ◆ 위대한 스펑나무 - 우리말로는 비단목화나무라고 부른다. ◆ 화려한 부조 2014. 12.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