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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단5

라일락_자주2 # 라일락_자주2 증산도서관에서 해담는다리로 가는 화단 - 자주색 꽃몽오리가 마치 복분자의 색으로 시작된다. - 아직 패지 않은 몽오리가 마치 진달래와 비슷하다. - 보라색 꽃몽오리가 피어난다. 마치 파란색에서 보라색으로 익어가는 오디와도 닮았다. 1주일 뒤면 예쁜 보라색 꽃이 피리라. - 2020년보다 철이 약간 늦다. - 복분자 모양의 꽃몽오리가 빼어났다. - 증산도서관에서 해담는 다리 가는 길에 있는 증산로 화단 분토골 공원. G9 G9 - 꽃이 지고 자주라일락 열매가 익어간다. 2024. 4. 7.
국화_황국 # 국화_황국 - 작년 겨울이 춥지 않아 꽃이 가을부터 2월까지 피었다. 당연히 잎도 1년 내내 죽지 않고 살아 있는 국화. _산단 - 국화에 봉오리가 생겼다. 철이 비해 너무 조숙하다. - 보름 만에 노란 꽃이 피기 시작한다. 무슨 국화가 6월에 피는지, 참 신기하다. 왼쪽 화단은 9월에 피는데 오른쪽 화단은 6월에 핀다. 환경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다시금 느낀다. - 1주일만에 돌아와 화단을 보니, 철없는 국화가 벌써 피어 있었다. 딱 한포기만... 날이 더우니 애들도 정신이 없나 보다.2018년 07월 18일 - 올해도 화단에 황국이 먼저 피었다. - 피기 전에는 붉은색이 섞여 있지만 피고 나면 노란색으로 바뀐다. - 노랑 중에 노랑이. 순 자르기를 안 했더니 너무 웃자라 화단을 넘어 쓰러졌다. .. 2022. 11. 19.
출가 외인 # 머루 - 주택가 작은 화분의 상추. 너무 튼실하게 자랐다. 화분 1개에 거대 상추 한포기. 너무 잘 키웠기에 방법을 물어보려고 점심 식사 후 들렀더니 두 포기를 잘라 점심을 드신듯,,,, - 어제는 화려했던 장미가 하루 만에 떨어지기 시작한다. - 어디서 씨앗이 떨어졌는지 담 밖에서 혼자 자리고 있다. - 바로 옆에도 역시 출저를 모르는 향나무 한 그루가 자라고 있다. 잡초로 여기지 않고 예쁘게 봐준 주민 덕분에 몇해를 버틴듯하다. - 바로 옆에는 돌로 만든 예쁜 화단이 있다. - 작은 화분에 앵두나무에 달랑 소박하게 빨강 앵두 한 알이 달려 있다. 따 먹기 미안할 정도로.... 2020. 5. 29.
동네 화단 # 덩굴장미와 구기자 - 오래된 대문 옆에 문만큼 오래된 구기자나무가 있다. 2020. 5. 22.
2019_베이징_지단(地壇)8 2019_베이징_지단(地壇)8 # 지단 정원 - 서문에서 남쪽으로 가는 방향에 있다. ◆ ◆ 향나무 ◆ 연꽃 ◆ 남에서 북으로 바라본 건강로 ◆ 지단 남문(南門) ◆ 사루비아_꽃풀 ◆ ◆ ◆ ◆ 안내판 ◆ 2019.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