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2 중국 홍콩2_병산물문경_대부가
# 핑산 문물경(幷山文物徑)
◆ 병산문물경
- 우리나라 하회마을처럼 종가집들이 모여 있다. 점심시간에는 문을 닫는 곳도 있고, 식당도 여는 시간이 한정되 있어, 시간 활용이 필요하다.
- 지하철 역에서 내려 조금 오면 마을 입구에 있다. 건물 위에는 올라가지 못한다. 아주머니가 지키고 계신다.
◆ 융흥우자(隆興祐藉)
◆ 흰도깨비바늘
◆ 취보당(聚寶堂)
- 풀 속에 묻힌 사당. 여름철에는 긴 풀 때문에 팔에 훈장이 남는다.
◆ 등씨 종사(鄧氏 宗祠)
◆ 대포
◆ 진피 껍질 말리기
◆
◆ 약로서실(若盧書室)
◆ 근정서실(覲廷書室)
- 점심시간에는 닫힌다. 식전이나 식후에 관람할 수 있다. 정 아쉬우면 왼쪽 골목에서 철창너머로 겉만 구경할 수도 있다.
◆ 대부가[따이부따이]입구 정류장.
- 지하철 상수이[上水]역에서 내려 육교를 건너 761번을 타고 新田[션틴]에서 내린다.
◆
◆ 대부제 화원
- 이 멋진 건물은 빌라이다. 잘못하면 이곳으로 들어갈 수 있다.
◆ 대부제
- 이곳이 대부가. 마침 외벽 수리중이었다.
◆ 주방
◆ 맷돌
◆ 법정고적法定古蹟) 대부제
◆ 완월(玩月)
# 문짝의 사군자
◆ 매화
◆ 난(蘭)
◆ 국(菊)
◆ 죽(竹)
◆ 영용수부(營用守府)
- 건물이 너무 예쁘다고 했더니 관리인아주머니께서 좋아하셨다.
덤으로 그림이 예쁘다면서 접었던 문을 직접 닫고 사진까지 찍어주셨다. 다음에 수리 끝나면 또 놀러오라고. 건물 밖까지 나오셔서 뒤에 가면 구경거리가 있다고 보도블럭의 선을 따라 가라고 알려주셨다. 덕분에 좋은 구경.
◆ 인봉문공사(麟峯文公祠)
- 여기는 내부 공사중이었다. 마당의 망고나무.
- 밖은 한여름인데 안에 들어가서 서늘하여 소름이 돋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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