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중국 홍콩1_시내_역사박물관_구룡공원_금산공원
홍콩 첫 나들이.
태어나서 2층버스 처음 타봤다.
처음엔 신기, 마지막에 불편.
시골에서 처음 서울에 올라와서 63빌딩 처다보는 느낌이 들었다.
침사추이행 선착장.
날이 흐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았다.
라이브 바. 연주하시는 분들이 연세가 좀 있으시다.
이분들이 연주자.
홍콩대 숙소. 습도가 높아 나무에 더부살이 비슷하게 풀들이 자란다.
홍콩시내 모 국민학교. 건물구조가 재미있다. 위에서 보면 'z' 모양이다.
음악연습 중.
수업중
국민학교 때 공책에 가가가.... 나나나... 100번씩 썼던 기억이 난다.
교장선생님. 운동장에서 주머니에 손 넣고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다..
학생들 작품.
홍콩대 식당. 고기는 원래 이렇게 부드러운거란 느낌이 처음 들었다. 한국에서 내돈 주고 사먹은 적은 없다. 이정도면 한번 사먹을만 하다. 너무 맜있어서 먹다보니 고기가 얼마 안남았다.
홍콩대학교 건물.
대학교에 [대학]의 글귀.
트램 타는 입구.
정상에서 바로본 야경. 이날도 날씨가 좀 흐렸다.
홍콩대 숙소 앞 나무.
홍콩대 숲속의 바나나.
학교식당.
홍콩대 정원
謝錫金 선생님과 함께.
침사추이 시계탑.
야시장 구경.
아주머니 쌓은 것이 거의 묘기 수준이다.
돈통.
첵랍콕 공항 옆 昻坪
동물의 눈처럼 생겼다.
시내에서 점심.
모양과 색깔은 참 이쁜데 보기가 좀 미안하다.
메뉴판
홍콩 역사박물관. 숙소 에릭하우스 근처에 있다.
역사박물관 앞
일행과 헤이지고 숙소로 가는 길. 냉장게.
숙소건물
길 건너 九龍공원입구. 마침 일요일이라 외국인 근로자들이 많았다.
무술시범
외곽 金山공원 입구.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한반도 지도랑 엇비슷하다.
공원 정류장 앞에 있는 안내판. 이걸 안보가 가서 하마터면 원숭이에게 당항번 했다. 개, 원숭이 천지.
만화로 그림 유의사항. 이럴 땐 꼭 반대로 해보고 싶은 건 왜일까?
공원입구 도랑과 야산에 널린 알로카시아. 남쪽나라에서는 우리나라 개망초처럼 그냥 흔한 풀이다. 꽃이 핀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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