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어느날
◆ 담쟁이덩굴
- 돌담에 막 가지를 펼치고 있다.
◆ 몇년 후면 사라질 문패_연서중학교
◆ 이 마을도 재개발이라는 이름 아래 함께 사라진다.
◆ 연서중학교 체육관
- 여기서 늘 투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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