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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자리공_장녹1

by isanjo 2023. 5. 14.

# 자리공_장륙(章陸)

 

 

별명도 많다. '륙'자 돌림의 창륙(昌陸), 당륙(唐陸), 상륙(商陸)과 장류(章柳), 축탕(蓫蕩), 그리고 한글 이름인 다미, 자리갱이 등이 있다.

- 한자로는 장륙인데 일반적으로 '장녹'이라고 부른다. 예전에는 장녹이라고 불렀는데, 한글 순화 이후 자리공으로 많이 부른다. 어린 순을 삼아서 먹으면 맛있는 나물이지만 날로 먹으면 생명이 위독 ~~

아지까지 한국자리공과 미국자리공 구분법을 배우지 못했다. 크기로 어느정도 구분할 뿐...

 

 

<2020년 3월 08일>

- 검은 열매가 바짝 말라 있다. 올해도 또다시 새로운 싹을 보고 싶다.

 

<2021년 3월 14일> 반홍산

 

 

<2022505>

 

 

<2022511>

 

- 진짜 죽순처럼 빨리 자란다.

 

<2022 5 14>

 

<2023년 05월 14일> 반홍산

 

<2019년 5월 27일>

 

 

- 영양분이 많은 산 기슭에서 자른 자리공은 벌써 길이가 사람 키를 넘겼다.

 

 

 

 

- 꽃이 핀 자리공

 

 

 

 

 

 

 

 

<2024년 06월 06일> s22

 

 

 

 

 

 

<2020년 6월 18일>_증산동

 

 

<2019721>

- 꽃이 지고 맺힌 열매

이 열매가 가을이면 진한 적포도의 색으로 변한다.

 

 

 

<2020년 7월 25일>

 

<2022 09 02>

 

<2021년 09월 10일>

 

- 늦게 싹을 띄운 자리공이 이제사 하얗고 여린 꽃을 피웠다.



 

<2021년 11월 02일>_연서중학교 담장

 

- 자리공 이파리에도 붉은 단풍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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