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 괭이밥

 

- 괭이밥_고양이 밥??. 맛이 시큼해서 인지 시금초라고도 불린다. 한자같기도 하고...

한자로는 삼채산(三菜酸). 생명력이 엄청 강하다. 봄부터 겨울이 오기 전까지 어디서나 자란다. 아주 작고 귀엽다. 아기 손톱만큼 작지만 색은 매우 진하다.

열매는 참깨 꼬투리와 흡사하다.

겉보기에는 클로버 비슷하고 약해보이지만 뿌리는 줄기의 5배 정도가 땅속에서 자라고 있다. 손으로 뿌리를 뽑으려면 본뿌리를 꽉잡고 뽑아야 한다.

 

<2023년 3월 28일> 부산

 

<2023년 5월 12일> 증산동 문영 텃밭

 

괭이밥이 밭에서는 참밥인데 길강 핀 것은 그래도 볼만하다.

 

<2022년 8월 04일>

 

 

<2019년 11월 01일>

 

 

 

 

 

 

 

 

<2020년 4월 15일>

 

 

 

<2022년 05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