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은 정선 강가 올갱이 해장국.
화암동굴. 갱도.
금출납증
동굴 아래광장. 여기가 진짜 멋지다. 시원하고.
자동 황경측정장치 위에 1대 아래 1대가 있다.
정선 덕우리 화동초등학교 분교. 예전에 분명 어엿한 학교였다. 화암동굴에서 픽업한 아저씨게 손수 이 마을과 한반도 모양 전망대를 구경시켜주셨다. 감사합니다.
고마운분들.
정선에서 태백 가는 길.
잠시 들린 태백의 용연굴. 시간이 애매해서 언능 보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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