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2
영월시장 전병전문점. 이 집을 찍은 사진은 못찾았다. 가게 이름이 너무 평범했는데.. 기억이.
수수부꾸미가 특히 맛있다. 젊은 언니 세 분이 작업하신다.
우린 복분자전병, 일반전병, 부꾸미, 올챙이국수를 시켰다. 합이 8천원... 아침 잘먹었다.
주문이 많으면 새벽4시에도 작업하신다고...일명. 새벽시장이랑 별명도 있다.
고씨굴 입구.
다른 나라처럼 선착장을 만들어 사공의 뱃노래를 들어도 좋으련만. 강폭이 좀 좁기는 하다.
관광상품개발~ 동강과 동굴탐험 페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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