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들레1_하얀 민들레
- 선산에 다녀오다 논두렁에서 옮겨온 흰 민들레. 시골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데, 서울에서는본 적이 없다. 노란 민들레는 죽으라고 뽑아도 다시 살아나는데, 하얀 민들레는 살라고 심어도 소식이 없다.
노란 민들레가 속이 없는 것인가, 하얀 민들레가 개결한 것인가.
<2024년 4월 07일>
<2020년 4월 08일>
<2021년 4월 09일>
<2021년 4월 12일>
<2024년 4월 12일>
<2023년 4월 13일>
<2021년 4월 14일> G9
- 하얀민들레 잎사귀
<2020년 4월 15일>
<2020년 4월 18일>
<2024년 4월 19일>
- 이렇게 아무 곳에서나 잘 자라는 하양민들레가 화분에 심으면 그냥 죽는다.
<2023년 4월 20일>
<2019년 4월 23일>
<2022년 4월 27일>
<2023년 4월 30일>
<2023년 5월 06일>
- 꽃이 날아간 자리
<2021년 5월 07일> 문영마운팀 앞 텃밭
- 가끔 심은 건지 그냥 난 건지가 헛갈린다. 분명 밭 속에 있는데...
<2023년 5월 12일>
- 어제만 해도 피지 않았던 꽃이 오늘 아침에 활짤 피었다.
<2023년 5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