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단풍1_증산동
- 별명은 장장포, 부처손, 돌나리. 약초명은 축엽초(槭葉草)이다.
<2021년 03월 05일>
- 마치 막에서 새끼가 태어나듯 보라색 꽃몽오리가 보이기 시작한다.
<2024년 3월 08일> 핸폰 s22
-포대기에 싸인 아기같은 모습이다.
<2021년 3월 11일>
<2021년 3월 14일>
<2020년 3월 16일>
<2021년 3월 17일>
<2021년 03월 18일>
<2020년 3월 19일>
<2021년 3월 21일>
<2023년 3월 23일>
<2021년 3월 24일>
<2020년 3월 25일>
- 20도 이상의 온도가 몇일 지나니 식물들이 속성으로 자란다. 미속카메라로 보는 느낌.
<2024년 3월 28일> S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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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30일>
<2022년 3월 30일>
- 2020년 이맘 때는 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었는데, 올해는 꽃몽오리만 겨우 올라왔다. 게다가 밤솜님이 화단을 싹 쓸어가 화단을 관리하는 분들의 마음이 아팠다. 그나마 씨는 남겨 놓아, 여기가 화단이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 밤손님의 흔적
<2023년 4월 01일>
<2024년 4월 04일>
- 같은 위치에서 1년 뒤에 찍었는데, 거의 같은 모습이다.
<2020년 4월 08일>
<2021년 4월 09일>
- 돌단풍 잎사귀
<2021년 4월 14일> G9
<2023년 4월 16일>
- 동서남북 앞. 돌담의 돌단풍. 말 그대로 돌에 단풍나무가 있다.
<2021년 4월 26일> 불광천
<2021년 4월 28일>
<2020년 4월 2일> 증산동
<2021년 11월 02일>
- 양지 바른 화단에는 아직도 파란 잎이 새로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