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숭아_개복숭아
- 개복숭꽃. 예전에 시골에서는 "복상", "복숭"이라고도 많이 불렀다. 꽃은 복사꽃.
<2025년 03월 09일>
- 개복숭아 싹도 참 사진으로 남기기 어렵다. 물론 연장 탓을 하지만...공부를 좀더 해야겠다는 생각은 늘 들지만 막상 카메라를 가지고 가면....그냥 찍고만다. 공부를 안 해서.

<2020년 3월 25일>


<2025년 3월 27일>

<2020년 3월 28일>
<2020년 3월 30일>

<2023년 3월 30일>

<2021년 3월 31일>
- 증산동 연서중학교 부근


<2021년 4월 01일> 문영마운틴 앞 텃밭



<2023년 4월 01일>



<2020년 4월 02일>


<2023년 4월 03일> 반홍산



- 불광천

<2025년 4월 03일> 삼성빌라에서 계단 내려 가면 나오는 아파트 화단.


<2021년 4월 04일> 연서중 문 옆

<2021년 4월 05일>
-파란 잎이 돋아나는데 꽃은 오히려 선명하고 붉어 보인다.

<2025년 4월 05일>

<2022년 4월 06일>
- 이제 개복숭아꽃이 하나씩 피기 시작한다.


<2025년 4월 06일>

<2023년 4월 07일> 반홍산

<2020년 4월 08일>



<2022년 4월 10일>


<2025년 4월 10일>

<2021년 4월 11일>

<2022년 4월 11일>

<2025년 04월 13일>




<2020년 4월 15일>
- 일주일만에 붉은 색이 사라졌다.

<2022년 4월 17일>
- 월드컵경기장 가는 길
다른 곳은 개복숭아 꽃이 다 떨어졌는데, 여기는 아직 꽃이 남아 있었다.

<2023년 05월 14일>

<2023년 8월 13일>
- 문영 텃밭




- 반홍산 소나무 숲 앞에 있는 개복숭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