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세미_사과(絲瓜), 면과(綿瓜)
- 주방에서 쓰는 수세미 이름의 원조.
한자 이름도 참 기가 막히다. 속에 그물말이 있다고 면과.
예전에 시골에서 노랗게 잘 익은 수세미의 씨를 바르고 말렸다고 설거지할 때 사용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9년 6월 29일>
<2023년 07월 02일>
<2020년 7월 12일>
<2022년 09월 02일>
<2024년 01월 06일>
- 껍질 벗긴 수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