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매화_지당화(地棠花)
<2024년 02월 24일>
- 가지가 지난 연두색으로 변했다.
<2020년 3월 25일>
<2020년 3월 28일>
<2020년 3월 30일>
<2021년 3월 31일>
- 주인 바뀐 화단에는 목이 잘린 황매화 줄기에서 새싹만 돋고 있다.
예전 같으면 모란 꽃오리가 수천개 달렸을 것이다.
<2020년 4월 02일>
<2021년 4월 04일>
<2020년 4월 08일>
<2021년 4월 09일>
<2024년 4월 09일>
<2021년 4월 11일>
<2022년 4월 11일>
- 주인 잃은 화단에도 봄은 온다.
제발 나무를 자르더라도 꽃이 진 다음에 자르는 아량을 보여주시기를 새주인에게 바란다.
빌라치면 차라리 작년에 다 뽑아 버리던가.
쓰레기 더미에서 고개를 든 가지와 꽃들....
짓밟혀도 뿌리만 있으면 살아나는 무엇을 연상케한다.
<2024년 4월 12일>
<2021년 4월 14일>
<2020년 4월 15일>
<2022년 4월 17일>
<2022년 4월 18일>
<2023년 4월 21일>
<2023년 4월 22일> Q9
- 꽃이 매화를 닮았다고 매화, 색이 짙노랗다고 황.
담 밖에 심었다고 출단화(黜壇花), 출장화(黜墻花)라는 별명도 있다.
봄에 피었다고 지고 여름에도 다시 핀다. 개나리 수준으로 온도만 맞으면 피는 것 같다.
<2024년 4월 25일> 불광천
<2020년 4월 26일>
- 동네를 걷다보니 한 빌라 뒷켠에 커다란 황매화가 보였다.
<2021년 6월 28일>
- 4월에 피고 잠자마던 황매화가 다시 두 번째 꽃을 피웠다.
<2022년 09월 02일>
- 지는 황매화. 색이 하얗게 변한다.
<2022년 09월 07일>
<2021년 09월 12일>
<2019년 09월 27일>
- 겨울만 빼고는 늘 피어 있는 느낌이다.
- 속에 벌이 들어가 있다.
<2023년 10월 04일>
<2021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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