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털여뀌_여뀌풀
- 털여뀌는 잎이 일반 여뀌에 비해 넓고 크다.
개울에 분홍 여뀌꽃이 피기 시작했다. 여름이면 들이나 하천에서 가장 흔하게 보는 꽃이다.
물가에서 자란다고 수료(水蓼), 못에서 자란다고 택료(澤蓼), 개울에서 자란다고 천료(川蓼), 이름도 다양하다.
꽃도 예쁘지만 지혈제로 탁월한 능력을 자랑한다. 예전에는 제피처럼 여뀌를 찧어 물고기를 잡는 데 쓰기도 했다.
<2022년 4월 02일>
- 아직 싹이 보이 않는다. 작년에 피고 진 고목.
<2024년 4월 25일>
- 여뀌가 나오기 시작했다.
<2023년 4월 30일>
<2024년 5월 11일>
<2021년 5월 30일>
<2024년 6월 02일>
<2020년 6월 18일>
- 불광천
<2021년 6월 20일>
- 와산교 아래 작은 인도교 부근에 있는 여뀌군락지.
<2024년 06월 23일>
<2024년 06월 28일>
<2024년 06월 28일>
<2019년 6월 29일>
- 개천에서 흔하게 보는 여뀌이다.
<2022년 5월 29일>
- 돌다리 밑에 생긴 작은 모래톱에 큰잎여뀌가 자란다.
<2020년 7월 05일>
<2019년 7월 10일>
나는 진분홍색이 마음에 든다.
<2020년 7월 13일> Q9 핸폰
- 다시 여뀌의 계절이 돌아왔다.
<2020년 10월 4일>
<2020년 10월 17일>
<2024년 10월 25일>
<2020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