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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진/초본식물

물억새

by isanjo 2024. 10. 25.

# 물억새

 

 

- 한자로는 두영(杜榮)이다.

갈대와 억새 참 구분하기 어렵다.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봐~"라고 할 때 '으악새'가 억새의 사투리이다.

 

 

<2021년 3월 22일>

 

-  물가에 억새 새순이 20cm 정도 올라왔다.

 

<2021년 3월 31일>

 

- 1주일 사이에 키가 엄청 자랐다.

 

 

 

<2021년 4월 02일>

 

<2021년 4월 11일>

 

<2021년 4월 26일>

 

- 돌다리 옆의 썩은 나무에세 물억새의 새순이 자라고 있다. 자연의 순환이라고나 할까.

 

 

◆ 자주 억새

 

<2020년 10월 4일>

 

 

 

<2020년 10월 17일>

 

 

 

<2024년 10월 25일>

 

 

 

<2019년 11월 02일>

 

 

 

 

 

 

 

 

 

 

 

<2020년 11월 05일>

 

 

 

 

 

<2020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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