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억새
- 한자로는 두영(杜榮)이다.
갈대와 억새 참 구분하기 어렵다. "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봐~"라고 할 때 '으악새'가 억새의 사투리이다.
<2021년 3월 22일>
- 물가에 억새 새순이 20cm 정도 올라왔다.
<2021년 3월 31일>
- 1주일 사이에 키가 엄청 자랐다.
<2021년 4월 02일>
<2021년 4월 11일>
<2021년 4월 26일>
- 돌다리 옆의 썩은 나무에세 물억새의 새순이 자라고 있다. 자연의 순환이라고나 할까.
◆ 자주 억새
<2020년 10월 4일>
<2020년 10월 17일>
<2024년 10월 25일>
<2019년 11월 02일>
<2020년 11월 05일>
<2020년 12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