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_4 중국 청다오_5.4광장

#2014_4 중국 청다오_5.4광장

 

여기서 여행사 직원을 찾자 사진 찍는 아주머니가 여행사 직원을 소개해줬다.

여행사 직원이 전화하면 작은 차로 손님이 있는 곳으로 가서 태워 여행사 앞으로 이동 후, 기차역 근처에서 사람을 태워 시내를 관람한 후 라오산으로 출발.

 

이 작품의 제목이 5월의 바람. "五月的風"

 

 

 

마침. 세계원예박람회가 열리고 있었다. 광광안내지도를 얻었다. 서점에서는 돈을 주고 사야 한다.

 

 

 

 

가격은 여행사 마다 다르다. 내가 간 여행사는 라오산 여행 185원, 290원, 350원 세 종류가 있었다.

한국에서 인터넷으로 예약할 경우 산동패스는 라오산, 시내+라오산: 각각 한화 38,000원이다.

우리는 188원짜리는 시내 반나절, 라오산 반나절 코스를 선택.

라오산 가기전에 시내의 와인박물관과 몇군데를 들르는데 사람들이 가지 않으면 그냥 통과. 와인박물관은 얼떨결에 따라 갔더니,, 나중에 표를 보여주고 50원을 내라고.. 미리 돈내고 했으면 안 가는 사람도 있었을 것이다.

 

우리가 예약한 예행사. 여직원이 또이또이 했다. 발음 좋고.

 

 

 

지도에 뒷면에 있는 버스 노선도... 지상버스 43개 노선, 수도 8개 노선.

 

 

 

 

 

 

 

 

 

기차역에서 강변도로를 달리면 잔교가 보인다. 들리지는 않아. 차에서 몇장. 

 

 

 

 

 

청도경극원

 

 

숙소에서 206번 타고 한바퀴 돌다 찍었다. 아침 판매 수레. 아주머니 아저씨 두 분이 나란히.

 

 

 

 

 

라오산_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