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1일의 마을
- 문 앞에 자라고 있는 향나무.
문을 열지 않는다면 나름 아름다운 풍경이다.

2021년 같은 장소

- 정겨운 골목

- 평지에 있는 꼬불꼬불한 골목


- 고추와 호박, 토마토가 익어가는 골목

- 조선시대 대문에 현대식 지붕의 조화


- 조 골목 끝이 바로 산이다.


- 때 이른 국화
국화와 봉선화가 함께 나란히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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