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비꽃
# 별칭이 오랑캐꽃, 장수꽃, 씨름꽃, 민오랑캐꽃, 병아리꽃, 외나물, 옥녀제비꽃, 앉은뱅이꽃, 가락지꽃, 참제비꽃, 참털제비꽃, 큰제비꽃, 독행호(獨行虎), 양각자(羊角子), 자화지정(紫花地丁) 등 매우 다양하다.
<2023년 3월 12일> 증서빌라
- 양지바른 텃밭에 보라색 제비꽃이 만발하였다.
<2023년 3월 17일>
- 불광천
- 응암오거리 부근 화단
- 증산동 증서빌라
- 새로 돋는 제비꽃
- 열매가 처음에 하얀 쌀과 같아서 쌀밥풀이라고도 불렀던 기억이 있다.
<2023년 3월 23일>
<2023년 3월 23일> 연서중 정류소
- 응암동 화단
<2023년 3월 26일>
<2024년 4월 04일>
<2020년 4월 28일>
- 11월에 다시핀 제비꽃
<11월 25일>
- 자연은 장소와 날씨를 가리지 않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꽃을 피우고 씨앗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