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_타이중10_국립자연과학박물관8_대만 중부 고고 유지

2019_타이중10_국립자연과학박물관8

 

# 대만 중부 고고 유지

중부지구는 대만 고고학연구의 중심 중 하나이다. 본관의 최신 고고 발굴자료에 의거하면 본 지역에는 옛날부터 지금까지 가장 이른 대분갱문화(大坌坑文化:BC6000~4500), 우매두문화(牛罵頭文化:BC4500~3000), 영포문화(營埔文化:3000~1600)와 만기의 번자원문화(番仔園:BC1600~400)가 있다.

중부지역의 지형은 연해의 평원과 협곡, 팔괘대지(八卦臺地)ㆍ대중평원(臺中平原)ㆍ구릉, 해발이 높은 산지를 포괄한다. 본 전시의 주로 본관이 근 10년 유지를 발굴하고 수집한 표본에 의거한다. 내용은 각 문화의 간략소개, 분포연대와 지역, 네 개 시기의 선사 시대 사람의 생활기구와 도기의 변화ㆍ고대 동식물 환경의 차이와 문화 변천 등을 포괄한다.

 

 

#  대분갱문화(代坌坑文化)

◆ 하나에 세 칸이 있는 그릇

 

 

◆ 병형기(甁形器)

- 안화유지(安和遺址)

 

◆ 삼연배(三連杯)1

- 3개의 잔이 하나의 그릇에 있다.

- 서대돈유지(西大墩遺址)

 

◆ 삼연배(三連杯)2

- 많이 훼손되었다.

 

◆ 두형기(豆形器)

- 서대돈유지(西大墩遺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