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란_목단3_보라
<2024년 02월 23일> S22
- 눈 내린 이 날씨에도 싹은 자라고 있다.
<2024년 3월 01일> S22
<2024년 3월 02일>
<2022년 3월 09일> 증산서길 골목
- 겨울을 견딘 모란이 올림픽 성화 모습의 붉은 싹을 밀어내고 있다.
<2022년 3월 11일>
<2022년 3월 15일>
모란의 꽃몽오리가 나왔네.
어린 잎 속에 조그만 알갱이로 있다가 잎과 함게 폭풍 성장.
<2022년 3월 16일>
<2023년 3월 17일>
- 올해도 어김 없이 꽃대가 올라왔다. 몽오리가 커다랗게 달렸지만 한 달은 기다려야 분홍색 꽃이 활짝 핀다.
<2023년 3월 23일>
<2023년 3월 25일>
<2022년 3월 27일>
- 다른 봄꽃과 다르게 모란은 붉은색 잎이 초록색으로 변해야 꽃이 피기 시작한다.
<2024년 3월 28일> S22.
<2022년 3월 31일>
- 일주일 뒤면 연분홍 꽃잎 하나가 저 꽃 몽오리를 비집고 나올 것이다.
<2021년 4월 04일>
<2024년 4월 04일>
<2024년 4월 05일>
<2024년 4월 07일>
- 선홍색 꽃잎이 살짝 얼굴을 내밀기 시작했다. 목요일에는 꽃잎이 피었으리....
<2021년 4월 09일>
- 2일의 차이를 느낀다.
<2024년 4월 09일>
<2024년 4월 10일>
<2021년 4월 11일>
<2022년 4월 11일>
- 이제 꽃봉오리 끝에 자주색 꽃잎이 보이기 시작한다. 다음주말이면 모란이 만개할 것이다.
<2021년 4월 12일>
<2023년 4월 13일>
<2021년 4월 14일>
<2021년 4월 14일> G9
- 붉은 꽃잎 사이로 노란 색의 수술이 보인다.
<2022년 4월 14일> G9
<2023년 4월 15일>
<2023년 4월 16일>
<2021년 4월 17일> 연서중 담쪽 골목
<2024년 4월 18일>
- 사이사이에 덜 핀 것도 섞여 있었다.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누가 목을 딱 부러뜨려서 가져 갔다. 3개나....
그 중 하나.
<2024년 4월 19일>
- 어제 저녁에 덜 핀 것이 몇 송이 있었는데, 아침에 가서 보니 누가 꺾어 갔다. 자른 것도 아니고.
<2023년 4월 20일>
<2021년 4월 21일>
<2022년 4월 23일>
<2020년 4월 26일>
- 빨리 꽃이 떨어진 송이에는 꽃집이 자태를 드러낸다. 꽃이 지고나면 또다른 모습으로 눈을 즐겁게한다.
- 이런 모습도... 꽃이 져야만 볼 수 있는 또다른 모습이다.
<2022년 4월 27일>
- 1년을 기다리 꽃을 피우고 일주일이면 사그라진다.
<2023년 4월 27일>
- 올해는 2020년보다 꽃이 일찍 졌다.
<2020년 4월 29일>
- 햇볕에 반사되서 색이 꽃잎의 색이 잘 보이지 않는다. 다른꽃에 비해 연분홍에 가깝다.
<2021년 4월 29일> 연서중 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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