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동산이/일상 불광천 by isanjo 2020. 6. 18. # 불광천의 작은 섬 - 이름을 지어주고 싶다.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 섬 한쪽에 있는 오리 가족 - 길가의 억세와 개망초 - 작년에는 여름에 제초를 해서 허허벌판이었는데, 올해는 울울창창하다. 거름을 준 것도 아닌데 2m터를 훌쩍 넘겼다. - 불광천의 수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박물관을 찾아서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잡동산이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금계국과 개망초 (0) 2020.06.21 텃밭 (0) 2020.06.20 출가 외인 (0) 2020.05.29 동네 화단 (0) 2020.05.22 동네 한바퀴 (0) 2020.05.05 관련글 금계국과 개망초 텃밭 출가 외인 동네 화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