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
<2020년 6월 21월>
- 집에 올라오는 길에 새 한마리가 누워 있다. 내려갈 때는 없었는데.
한 주가 시작하는 아침에 지나온 시간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에 된다.
같은 죽음이지만 교통사고와 자연사를 대하는 느낌이 사뭇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


# 새
<2020년 6월 21월>
- 집에 올라오는 길에 새 한마리가 누워 있다. 내려갈 때는 없었는데.
한 주가 시작하는 아침에 지나온 시간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에 된다.
같은 죽음이지만 교통사고와 자연사를 대하는 느낌이 사뭇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무얼까??